1. 평민희

김민희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부자와 연예인의 결혼을 이상한 관계로 말하는 건 이해가 안 간다.평민들도 그런 것처럼, 통장에 든 적금보다 지갑 속의 돈이 더 좋다.” 여기서 평민이란, ‘연예인이 아닌 사람들’을 말한 거라고 하는데.. 그럼 본인은 귀족인가 봅니다.

2. 팬들은 똥파리

평민 발언에 이어, 김민희는 촬영 현장에 구경 온 팬들을 두고 “어머~ 똥파리같애.” 라고 발언해 구설수에 올랐는데요. 루머라고 해명하긴 했으나, 평민에 이어 똥파리 소리까지 들은 대중들은 거세게 분노했다고 합니다.

3. 팜므파탈 김민희

김민희는 상대가 마음에 들면 적극적이고 티가 나는 타입으로, 지금껏 원하는 남자는 다 넘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리하여 그녀가 공개연애한 남자는 총 세 명이었는데요.

4. 김민희의 연애사

바로 이정재, 이수혁, 조인성이죠. 어디 가서 외모로는 꿀릴 일 없는 남자들인데요. 그래서인지, 그녀는 남자가 바뀔 때마다 스타일링이 바뀔 정도로 사랑에 충실한 타입이었습니다.

5. 도시락도 싸주는 김민희

남자친구를 위해 도시락을 싸준 적도 있다고 하는데, 항간에는 이 도시락의 주인이 당시 열애 중이었던 조인성이라는 추측이 돌았죠.

6. 전남친들의 언급

참으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그녀의 전남친들. 이정재는 김민희와 이별 후 “그 친구를 못잊어 상당 기간 힘들었다”고 밝힐 만큼 김민희에 대한 애정이 컸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수혁은 공개연애 경험이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언급하기도 했죠.

한편 조인성은 김민희와 열애 당시 “아이같은 나를 보듬어주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언급해 결혼을 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7. 선 긋기

그런데 이민기는 김민희의 스타일이 아니었나 봅니다. 그녀는 연애의 온도 촬영 때 이민기에게 설렌 적이 있냐는 질문에 딱 잘라 “아니”라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8. 부끄러움 없는 연기력

지금이야 연기력이 일취월장했지만, 과거 김민희는 대표적인 발연기 배우였죠.

김민희는 그때의 연기에 대해 “솔직히 내 연기에 대해 부끄러웠던 적은 없다”며, “연기를 시작했을 때 부족했던 점은 신인이니 이해할 수 있지 않나”라며 웃었는데요. 시청자가 대신 부끄러웠던 거 아닐까요?

9. 칭찬 좋아하는 김민희

김민희는 의외로 사소한 칭찬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한 감독은 김민희가 털털하다고 증언하며, 한 스태프가 김민희에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떤 외국 배우랑 닮았다”고 칭찬하자, 김민희가 무려 두 달 뒤 회식자리에서 “그 배우가 누구냐”고 물어봤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놨는데요. 정말 털털하네요.

10. 4차원은 아닌 그녀

4차원 배우를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질문에, 펄쩍 뛰며 “왜 그렇게들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전 정말 4차원 아니에요.”라고 강하게 부정한 김민희. 그렇다고 하니 믿도록 합시다.

11. 하정우의 저격?

하정우는 아가씨 개봉 이후, 한 방송에서 “백작 행세하는 사기꾼이라 미술 선생님으로 집에 들어간다”고 캐릭터를 소개하며 “항상 문제는 스승과 제자 사이에 일어난다”고 덧붙였죠.

또 김민희에게 “순진하고 외롭지만은 않지 않냐”고 물어 그녀를 당황시켜서 네티즌들은 홍상수와 김민희의 관계를 알고 있던 것 아니냐는 의견을 보였는데요.
  

12. 정재영의 목격담

사실 더 정확하게, 두 사람을 직접 목격한 배우가 있죠. 정재영은 홍상수, 김민희에 대해 두 사람이 코드가 잘 맞으며, 촬영 중 티타임에 두 사람이 함께 피아노를 친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홍상수는 “재영아, 피아노 치는 민희를 좀 그려봐”라고 말하기도 했고, 정재영은 이를 두고 희한하다고 말했는데요. 불륜 현장을 바로 앞에서 지켜본 셈이죠.

13. 일보다는 사랑

과거 김민희는 일보다는 사랑이 좋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14. 김민희의 희생정신

그래서일까요? 김민희는 홍상수와의 스캔들 당시, 지인에게 “내가 희생해서 홍상수를 행복하게 해줄테니 기사 터져도 괜찮다. 터지면 바로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눈물겨운 사랑이 아닐 수 없네요.

15. 눈물겨운 사랑

결국 두 사람은 사랑하고 있다고 인정, 희대의 간통 사건으로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조인성, 이정재를 제쳐두고 홍상수와 만난 김민희는 22살 많은 그를 ‘자기’라고 호칭한다고 하죠.

16. 뻔뻔함은 유전?

희대의 스캔들 이후, 홍상수의 아내는 김민희의 어머니에게 “따님은 행복한 가정을 파탄나게 한 불륜녀”라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이렇게 답했죠. “곱게 키운 딸입니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17. 뻔뻔함은 유전? 2

이미 경악스러운데, 최근 근황은 더욱 경악스럽습니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김민희 가족이 살고 있는 하남으로 이사했으며, 두 사람이 김민희 아버지와 함께 장을 봤다는 목격담도 있었죠. 22살 많은 사위가 사위 노릇을 제대로 하나봅니다.

18. 스캔들 이후 첫 영화

스캔들 이후, 김민희는 홍상수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스크린에 컴백했는데요. 이 영화의 줄거리는 유부남 감독과 만난 여배우가 홀로 여행을 떠나는..  이거 다큐멘터리인가요?

19. 영화는 영화일 뿐

김민희는 이 영화에 대해 자전적 영화는 아니라고 밝히며, 영화는 영화로 봐 달라고 당부했는데요. 또 홍상수의 말에 의하면, 주인공 영희는 김민희를 바탕으로 쓰여진 거라고 하니.. 다음부터는 말을 좀 맞춰주길 바랍니다.

20. 전남친 저격

자전적인 영화는 아니지만, 김민희는 이런 대사도 칩니다.  “난 이제 남자 외모 안 봐. 잘생긴 남자는 다 얼굴값 해.” ..역시 다큐멘터리인가요?

21. 국내활동은 전무한 김민희

눈치가 보였던 건지, 김민희는 홍상수와 해외활동은 꾸준히 해왔지만, 국내에는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결국 영화 ‘강변호텔’ 시사회 전날에 돌연 해외여행을 떠난 두 사람. 참으로 책임감 있는 모습이죠.

22. 성차별 못 느끼는 김민희

전세계적으로 영화계의 성차별 이슈가 대두되던 2017년, 당당하게 “성차별 느낀 적 없다”고 고백한 김민희. 맞는 말입니다. 감독 여친에게 누가 감히 성차별을 할까요?

23. 패셔니스타의 말로

김민희는 모델 출신답게,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했죠. 그러나 이제는 그런 모습은 볼 수 없다고 하는데요. 희대의 불륜 스캔들 이후, 스타일리스트가 당황했을 정도로 명품 협찬이 죄다 끊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왕년의 패셔니스타는 역시 다르죠. 협찬 따위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홍상수 옷을 리폼해 입었다고 합니다.

24. 김민희가 좋아하는 영화

조인성, 이정재, 이수혁에 이어 22살 많은 홍상수와 열띤 사랑을 하고 있는 김민희! 그녀는 좋아하는 영화도 남다릅니다. 로리타와 레옹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홍상수를 왜 만나는지 알 것 같네요.

“원작자의 동의하에 가공 및 발행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