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은 평소 성격이 좋기로 유명한만큼, 넓은 연예계 인맥을 자랑하는데요. 하지만 김고은씨랑 친한 남자배우 중에 손절당한 남자배우가 있다고 합니다. 누구일지 알아볼까요?

2013년 11월, 신인이었던 김고은씨에게 사진 하나 없는 특이한 열애설이었는데요. 상대는 5살 연상의 배우 변요한씨였죠.

둘은 같은 한예종 출신으로 변요한씨가 김고은씨 보다 한학번 높은 09학번이었다고 합니다. 선후배 사이인 둘은 한예종 내부에서 캠퍼스 커플로 유명했다고 전해지는데요.

변요한 씨는 무명시절, 자신의 트위터에 문제의 대화 내용을 올렸다가 ‘빛삭’한 흔적이 있습니다. 그때 해당 캡쳐를 저장해뒀던 한 팬이 변요한씨가 ‘미생’으로 뜨자마자 이를 공개 했는데요.

대화의 시작은 변요한씨가 김고은씨에게 어떤 사건에 대해 해명하는 듯한 대화로 이어집니다.

-변요한씨가 “의존한 게 아니었어 내이야기 만나서 들어보지 않고 판단하지 않길 바래, 그 이야기 하나하나 다 말할 수 있어. 그게 전부야” 라는 말을 꺼낸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김고은씨는 약간은 지친듯 대답을 꺼냅니다. “오빠 이제 그만해도 돼. 더 이상 애쓰지마.” 라고 하며, 변요한씨의 해명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변요한씨는 “애쓰는 거라고 느껴지니 마지막 하나님의 뜻을 믿는거야 마지막까지.” 라고 하며 갑자기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죠.

이에 김고은씨는 화가났는지 갑자기 반말로 단호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미안한데 넌 하나님을 너무 핑계로 이용해. 난 그렇게 느껴.” 라고 답하며, 변요한씨의 어떤 행동에 실망한듯한 반응을 내비치기까지 하죠.

변요한씨는 “부정하지 말고 기도해. 니가 사랑했던 사람이야 단 한 번도 양심을….”이라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변요한 씨의 “니가 사랑했던 사람이야”라는 말과 김고은 씨가 오빠에서 너까지 쉽게 왔다 갔다 하는 호칭을 보면 심상치 않은 사이였다는 걸 암시하는 듯 한데요.

한편, 김고은씨의 당시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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