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3. 장도연, 김영희

장도연 씨는 지난 2월 방송된 MBC의 예능 프로 ’나혼자산다‘에서 그의 인기를 증명하듯 장도연 씨의 차가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장도연 씨의 차량이 외제차 벤츠 SUV라서 화제가 됐습니다.

장도연 씨는 과거 JTBC의 예능 프로 ‘썰전’에서 자신이 외제차를 구입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자세히 말해주었습니다.

장도연 씨는 “이런 말하면 슬프지만, 개그맨들은 직업적으로 사람들이 하대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운을 띄웠는데요.

이어 “심지어 같은 연예인이어도 배우와 개그맨이 있으면 그렇다”, “그래서 자동차를 살 때 브랜드를 가장 많이 따진다. 외제차를 많이 탄다. 나도 중고 외제차를 샀다”고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개그우먼 김영희 씨도 과거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됐다가 자기보다 어린 배우에게 직접적으로 막말을 들었다고 하죠.

그 배우가 나중엔 촬영 준비 중 생긴 소음을 듣고, 김영희 씨에게 “지금 촬영 중이잖아!”라고 큰소리도 쳤다는데요.

뿐만 아니라, 홍보를 위해 사진을 같이 찍으려 다가갔더니 “뭐? 뭐? 왜? 뭔데?”라며 언짢게 반말하며 비웃었다고 하죠. 김영희 씨는 당시 충격이 너무 커서 지금도 그 배우가 TV에 보일 때마다 경기를 한다고 하네요.

TOP2. 소녀시대

매년 이맘때 즈음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이 있습니다. 바로 소녀시대, 대종상 축하무대 ‘무반응 굴욕사건’인데요.

때는 2010년,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때 였습니다. 소녀시대가 공연을 하고 있는데도 대부분의 남자 배우들은 시종일관 굳어 있었는데요.

여자 배우들 역시 굳은 표정이었습니다.

MC였던 신동엽 씨가 “우리 남자 배우들이 너무 몰입해서 한 곳만 뚫어지게 쳐다보더라”라고 우스갯소리로 분위기를 풀어보려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SG워너비의 멤버 이석훈 씨도 이를 보고 자신의 트위터에다 “박수치는거 어렵나?! 웃는거 어려워?! 너무들 하네!!”라며 배우들의 태도를 비판하기도 했죠.

TOP1. 오상진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오상진 씨도 아나운서 신입 시절 배우에게 크게 무시당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막 신입으로 들어와 의욕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오상진 씨는 MBC ‘섹션tv연예통신’의 리포터로 잠깐 활동한 적이 있다는데요.

오상진 씨는 상대 남자 배우에게 첫질문으로 “드라마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나요?”라는 간단한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당시 그 배우는 기분 나쁜 일이 있었던 건지 굉장히 불쾌하다는 듯 “그게, 뭐, 왜 궁금하세요?”라며 대답을 하지 않았죠.

오상진 씨는 분위기를 풀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담당PD가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지 촬영을 멈췄고 쉬는 동안 해당 배우의 매니저가 직접 찾아와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이후 4명의 배우 중 한 분이 인터뷰를 잘 받아주어 어떻게 인터뷰는 마무리했는데요.

오상진 씨가 한참 이름을 알리며 최고의 인기를 달리던 시기, 한 자선행사에 참여했다가 바로 옆자리에 그 배우가 앉게 되었다고 하죠. 소름돋게도 해당 배우는 과거의 일은 기억도 안 나는지 “오상진 씨 잘 보고 있다. 너무 팬이다”라고 인사를 건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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