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불편러

연예인으로 살면서 돈은 벌고 싶지만 하기 싫은 건 요만큼도 하기 싫은 원조 불편러, 이요원.

매번 똑같은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지만 주인공을 놓치지 않는 미스테리한 배우로도 평가 받죠.

그래도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마의 등등 대박난 작품은 많은데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조연같은 주연

선덕여왕에서는 고현정, 마의에서는 조승우, 황금의 제국에서는 손현주.

화제성은 다른 배우들에게 퍼주고 본인은 투명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조연같은 주연으로 유명한 것이죠.

하지만, 이요원의 촬영장 생떼는 메인 주연 못지 않다고 하죠.

사고엔딩

주유소 습격 사건 촬영 중 동료배우가 마티즈를 끌고 현장에 나타나자 한 번만 운전하게 해달라고 조른 이요원.

결국 우려대로, 이요원은 대형 트레일러에 마티즈를 갖다박았죠. 거기에 사과도 없이 배상만 해서 논란이 생겼습니다.

이런 범상치 않은 인성에도 잘나가던 이요원은 2003년,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연예계를 떠났습니다.

원정출산

아니나 다를까, 미국에서 아이를 낳아왔습니다. 처음엔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결국 이요원은 미국으로 간지 2년만에 출산만 하고 돌아와 복귀에 성공했죠.

사생활 언급금지

이러한 과거를 숨기고 싶었는지, 이요원은 공격적이다 싶을 정도로 사생활 언급을 꺼렸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기자가 가정생활에 대해 묻자 매니저가 대신 나서 “사생활 질문은 삼가달라”고 막았을 정도죠.

게다가 본인 맘대로 제작발표회를 불참하는 대쪽같은 성격을 보여줬는데요.

제목까지 ‘외과의사 봉달희’인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정작 봉달희가 없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죠.

기자들VS이요원

3년이 지난 뒤, 이요원은 또 기자들과 기싸움을 부리는 태도로 빈축을 샀습니다.

영화 홍보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사생활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인터뷰 하지 않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는 것!

이요원은 남은 홍보 인터뷰도 싸그리 취소해버렸습니다.

이는 배우 개인을 향한 관심을 넘어, 영화에 대한 관심도 끊어질 수 있는 상황. 책임감 없는 행동으로 비난받았죠.

태도논란

언론의 뭇매가 이어졌음에도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를 고치지 못한 이요원.

그리고 인터뷰 내내 지각에 대해서는 언급도 없더니, 이요원은 매니저에게 “지각한 이유를 말해봐”라며 소리를 질렀다고 하죠.

결국 인터뷰가 모두 끝난 뒤 사과를 한 사람은 이요원이 아니라 매니저였는데요.

수상한 사생활

사실 이요원은 의미심장하게도, 선덕여왕 시절 엄태웅과 스캔들이 있었습니다.

엄태웅은 “이요원과는 고생을 많이 하니까 촬영을 쉬면 보고싶고, 내일은 만나겠구나 하는 기대가 있다”고 말했고

촬영현장에서 이요원의 사진을 찍어 미니홈피에 도배해놓는 기행까지 벌였죠.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불륜을 안 이요원 남편이 엄태웅 차인 줄 알고 남의 차를 부수는 바람에 관계가 들통났다는 루머가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과거의 인성 논란들은 그대로 묻은 채, 활동중인 이요원. 더이상의 책임감 없는 행동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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