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의 욕구를 자극해버린 남자연예인들

양성평등을 지향하지만, 메갈리아를 응원하는 모순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곽정은.

여자 성희롱은 미투감이지만, 남자에 대한 희롱적 발언은 괜찮은 듯 한 그녀가 건드린 남자들에 대해 알아보자.

이정재

곽정은은 과거 기자시절, 이정재에게 “당신은 처음으로 그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남자였어요”라고 했다.

본인의 책에 써넣은 실화인데다 “그런데 왜 정사같은 멜로영화는 안하는 거에요? 그때 정말 죽여줬는데” 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해당 영화에서 이정재의 베드씬이 있었는데, 이를 보고 ‘죽여줬는데’ 라는 워딩을 쓴 것이 논란이 됐다.

로이킴

곽정은은 로이킴을 두고 “어리고 순수하게 보인다. 하지만 키스실력이 궁금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해당 발언은 논란이 됐지만, 로이킴이 언급을 따로 하지 않아 일단락 됐다.

장기하

그녀는 장기하를 두고, 라디오에 함께 출연하다보니 ‘먼저 다가가기에 적절한 남자’라는 느낌이 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평소엔 묵묵부답일 것 같지만 장기하가 노래할 때 갑자기 몸에서 나오는 폭발적 에너지를 보면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라는 상상이 든다고 말했다. 결국 이 발언은 논란을 거세게 몰고왔다.

곽정은은 섹시하다는 것을 표현했을 뿐이라며 당사자가 괜찮다고 했으니 아무 문제 없다는 뻔뻔한 태도를 취했다.

전남친들

칼럼니스트 곽정은은 전남친과 관련된 일화들을 방송에서 자주 늘어놓았다.

헤어지자는 전남친에게 매달렸다 지긋지긋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30대에 2년 반 동안 만났던 전남친은 점잖고 공부도 많이 한 남자였으나 업소에 드나드는 사람이었다고도 밝혔다.

이렇게 합의없이 에피소드들을 풀어놓던 곽정은은 전남친들에게 항의를 여러 번 받았으나

“정상적인 남자는 어딘가엔 있는데 점점 찾기가 어려운 세상”이라는 지극한 일반화를 늘어놓는 중이다.

다니엘 튜더

숱한 연애 실패 끝에, 곽정은은 연하 외국인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밝히기도 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다니엘 튜더로 예능에 출연해 뇌섹남 면모를 드러냈던 기자 출신 작가다.

명상과 인문학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웠지만, 고작 3개월만에 다니엘 튜더와 결별을 택했다.

그녀는 성숙한 이별을 해서 감사하다며 한때 사랑했지만 좋은 친구로 돌아간다고 이별 소감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의아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모순적인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곽정은, 진정한 ‘성숙한 어른’의 면모를 보여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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