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과 결별한 전현무가 올린 글 때문에 난리난 이유

전현무, 이혜성 커플이 충격적인 근황을 알려왔습니다. 결혼까지 갈 거라는 예상을 깨고, 결국 결별을 택하고 말았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결별 보도 후,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혜성의 인스타그램에는 다소 씁쓸한 분위기의 게시글이 발견됐죠.

전현무의 인스타그램에는 모두가 아는 ‘그녀’의 흔적이 발견돼 경악을 자아냈습니다. 연애 때부터 요란법석하던 두 사람, 과연 결별 후 인스타그램에는 어떤 흔적을 남겨놓은 걸까요?

지난 크리스마스 때 전현무가 올렸던 “참 우울한 크리스마스 이브” 라는 게시물이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전현무가 크리스마스에 혼자 있다는 사실에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해프닝으로 끝난 바 있는데요.

그런데 전현무의 인스타그램에는 더 놀라운 흔적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이제는 전 전 여자친구가 된 한혜진과 함께 찍은 영상, 사진들이 아직까지 삭제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반면 전 여자친구 이혜성과 관련한 게시물은 단 하나도 없었죠. 심지어 삭제된 게 아니라 원래 올린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돌이켜보면 전현무와 한혜진은 방송을 통해 만난 만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도 있지만 이혜성과 사귄 후 함께 방송을 한 적은 한 번도 없었죠.

사실 한혜진은 이혜성이랑 다르게 전현무에게 큰 도움을 받은 게 없습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한혜진은 톱 모델이었고, 더 이상 쌓을 커리어가 없는 상황이었죠.

반면 이혜성은 전현무와 연애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시청자들이 거의 모르는 아나운서였습니다.

심지어 축구선수 부폰과 인터뷰 당시 통역사를 무시하고 난데없이 영어로 질문을 던져 이미지는 비호감으로 굳어진 상황이었죠.

하지만 전현무와 연애를 발표한 이후, 그녀는 여러 방송에 출연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부족한 화제성을 메우기 위해 모든 방송에서 전현무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죠.

단독 게스트로 예능에 출연했음에도 전현무를 언급해 기사가 쏟아진 적도 있습니다. 결국 최근에는 시청자들이 피로감을 호소할 정도였는데요.

이혜성은 연차 수당을 부정 수급한 게 발각된 뒤에는 프리 선언을 한 뒤 전현무의 소속사와 계약했습니다.

작년에는 유튜브까지 시작했으니, 전현무의 후광이 아니었다면 이혜성이 연예인이 될 수 있었겠냐는 의견이 지배적인데요.

그러면서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입었지만 개인 활동을 해서 존재감을 어필하고 싶다”고 밝혀 어불성설이라는 반응을 자아냈습니다.

이혜성이 전현무를 언급하며 방송에 출연하면 할수록, 전현무는 방송에서 이혜성을 언급하는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SNS 상에서도 이혜성을 언급하는 일은 없었죠. 이혜성의 지나친 언급으로 심경 변화라도 생겼던 것인지, 전현무의 최근 행보에서는 둘 사이가 소원해졌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전현무는 결혼이 전제됐다면 절대 출연할 수 없었을 ‘나 혼자 산다’ 합류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는가 하면 새해 첫날에도 홀로 한라산을 올랐죠.

현재 전현무와 이혜성이 맞팔로우는 되어 있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혜성이 결별 보도 전 전현무의 게시물에 눌렀던 좋아요를 취소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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