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는 소문난 절친모임이 있죠. 그중에서도 가장 활발하게 만남을 갖는 모임은 일명 손담비모임이라 불리는 손담비, 한예슬, 정려원,공효진, 소이 모임일텐데요. 이들은 모두 개신교라는 공통분모로 갖고 있기도 하죠. 각 멤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특하게 생일파티 하는 모습을 올리기도 하고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친분을 과시하기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들 중 한 인물이 빠져있는 모습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하는데요.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 우리 남달랐잖아 > 

한예슬 씨와 정려원 씨는 1981년생 동갑내기로 여러 멤버 중에서도 오랜 인연을 자랑합니다. 어린시절 각각 미국과 호주에서 지냈던 공통점으로 인해 가까워졌는데요. 


특히나 둘은 2015년 함께 패션 화보를 찍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가 되었죠. 두 사람은 서로의 내면이 비슷하다며, 인간관계가 일방적일 수 있는데 서로 그런 관계였던 적이 없다고 밝히며 각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또 다른 멤버 손담비 씨 역시도 한예슬 씨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직접 방문해 응원까지 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죠.  


하지만 어쩐일인지 2018년 1월 정려원 씨의 생일파티 이후부터 시작해 최근까지 함께 한 모습은 볼 수 없었고, 절친이라고 자주 얘기 하던 방송에서도 어느순간부터 일절 언급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정려원씨를 비롯 공효진, 손담비 씨는  한예슬 씨의 인스타그램을 언팔 했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죠. 그도 그럴것이 요즘 한예슬 씨의 인맥을 보면 배우 고소영, 차예련, 가수 제시카, 모델 아이린 그리고 같은 소속사였던 지연씨와는 새로운 친분을 과시하고 있는걸 보면 견고했던 그들의 우정이 흔들렸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들의 불화설에 대해 궁금해하기도 하고 추측만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누리꾼들은 “진짜 오래된 절친 아니었나? 그렇게 오랜 시간 친하게 지내왔는데도 멀어지는구나.” “와 한예슬 한꺼번에 팽 당했나보네” “노는 물이 확 바뀔 수가 있나??”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람사이의 관계는 한순간에 가까워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죠. 그럴때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원하지 않은 인간관계에 대해 회의감을 느낄 때도 있을텐데요. 우정이든 사랑이든 끝까지 오래간다면 좋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금새 또다른 인연이 찾아 올테니 크게 미련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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