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의 넓은 집, 고급 외제차, 명품백, 부동산. 돈 많은 연예인이라면 하나쯤 갖추고 있는 것들이죠. 그런데 재력이라면 뒤지지 않을 유재석이 이 중에서 유일하게 갖고 있지 않은 게 있다고 합니다.

최근 박나래가 60억대 주택을 매입해 화제에 올랐습니다. 또 비는 청담동 빌딩을 매각, 327억의 시세 차익을 얻은 뒤 얼마 전 서초동의 900억대 빌딩을 매입했는데요.

이제 빌딩 하나 없는 연예인을 찾아보기도 힘들 만큼,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는 당연시 되고 있죠. 그렇다면 유재석은 어떨까요?

그는 2억 정도 되는 포르쉐 차량을 타고, 방송에서 롤렉스 시계를 차는 등 재력을 추측할 만한 모습을 보인 바 있는데요. 이쯤되면 강남에 빌딩 두어 개쯤은 있지 않을까 싶은데, 놀랍게도 유재석은 건물주가 아니라고 합니다.

유재석이 밝힌 바에 따르면, 그는 부동산 투자는 잘 몰라서 하지 않는다는데요. 다른 예능에서는 직접 빌딩은 없다고 말하기도 했죠.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오랜 기간 살고 있기에 수십 억짜리 자가는 있는 것 아니냐고 추측할 수 있지만, 그 집도 자가가 아닌 30억 짜리 전세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출연료가 모자란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의 출연료는 전성기의 시작인 2006년부터 꾸준히 올라, 현재는 회당 천만 원 선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출연료의 평균치와 방송출연 횟수만 단순 계산해도 480억인데요. 여기에 CF 한 편에 6억을 받는다고 하니, 그동안 찍은 CF들을 생각해보면 CF 수익만 해도 수백 억에 달하겠죠.

강남 건물주가 되고도 남을 재력이지만, 유재석은 2년 전까지도 국산 차를 타는 검소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게다가 총 금액을 합산하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금액을 사회 곳곳에 기부해 왔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정도면 본인한테 더 써도 된다” “돈 욕심 안 부리는 거 너무 대단하다”며 감탄을 보내고 있죠.

높은 위치에 있다보면, 당연히 돈 욕심이 생기기 마련! 하지만 유재석은 수백 억의 시세 차익 소식보다 기부 소식만을 들려주고 있죠. 그게 바로 친근한 국민MC가 될 수 있었던 비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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