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청량감과 달콤한 끝맛으로 사랑받는 제품! 바로 코카콜라입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코카콜라는 업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엄청난 글로벌 기업인데요.

그런데!!! 이런 코카콜라에게 일본인들이 일본어 제품을 요구했다가 무시당했다는 사실! 혹시 알고계셨나요? 심지어 코카콜라는 일본어 제품은 커녕 한글 제품을 출시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의 힘은 중요합니다. 물론 군사력, 경제력 등 하드 파워가 국제 정치에 아직도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문화와 언어 등 소프트파워도 국제 정세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정도로 발전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학자는 존재하지 않죠.


때문에 수많은 국가들이 앞다투어 자국의 문화를 홍보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중국은 일명 공자학원을 만들어 친중세력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일본은 500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조달하면서 ‘쿨재팬’ 프로젝트를 실시!

일본 정부가 나서서 혈세로 자국의 음악 시장을 홍보하는 웃지 못할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그만큼 소프트파워가 미치는 힘이 대단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의 소프트파워는 사실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K POP과 한국 드라마로 시작된 한류열풍은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이며 최근에는 한국어와 한식도 전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죠.

이 때문일까요. 현재 마케팅 시장은 한국 물 들이기에 빠졌다고 봐도 무방한데요. 앞다투어 제품에 한글과 태극기를 넣는가하면 일부 브랜드의 경우 마치 한국 브랜드인양 마케팅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바로 코카콜라입니다. 코카콜라의 업적은 그야말로 화려 그 자체입니다. 세계 최고의 음료 브랜드임은 말할 것도 없으며 맥도날드, 나이키, 애플 등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자본주의 기업으로 알려져있죠.

‘미국을 혐오하는 반미 국가들도 코카콜라만큼은 사랑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코카콜라는 남녀노소를 안가리고 모두의 입맛에 맞는 제품인데요.


그런데!! 이러한 코카콜라가 일명 한국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그 시작은 2014년 밸런타인데이를 계기로 시작됩니다.

당시 코카콜라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가 담긴 제품을 출시!!! 일명 ‘마음을 전해요’ 패키지를 출시하기에 이르렀는데요. 이 제품에는 ‘내 맘 알지’, ‘사귀자’, ‘솔로탈출’ 등의 단어들이 한글로 써져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본에서 난리가 납니다. 일본 네티즌들 중 일부는 일본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격앙된 어조로 코카콜라를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실 코카콜라는 예전부터 자주 발렌타인데이 에디션을 출시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영어로 love라고 쓰여있는 제품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죠.


이에 당시 일본 인터넷에서는 일본어가 담긴 제품들도 출시해달라고 아우성을 쳤다고 하는데요. 2ch 등 일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등 일본 문화는 세계적이다’라며 ‘코카콜라가 일본어를 넣은 제품을 출시해주길 바란다’는 주장을 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코카콜라는 이러한 일본 네티즌들의 요청을 무시하고 한글 에디션을 출시!!!! 결국, 일본 네티즌들이 분노했던 것이었죠.



이 사건은 일본 네티즌들에게 큰 상처가 되었고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때 이사건을 두고 일본에서는 코카콜라는 친한 기업이다라는 말이 아직도 있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코카콜라의 선택이 옳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2014년 쯤에는 한류가 급부상하고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한 일본 문화가 영향력을 잃어갈 무렵!! 코카콜라 입장에서는 저무는 달이 아닌 떠오르는 태양을 잡는 것이 당연한 노릇이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지금 현재, 코카콜라의 이러한 선택은 성공으로 보입니다.


2014년 이후 7년 동안 대한민국의 문화는 급성장을 거듭했고 지금껏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한국을 동경하는 사람들은 급속도로 많아졌고 사람들은 코카콜라의 한국 에디션들을 사들이기 위해 한국으로 오기까지 합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한국 에디션들이 해외에서 수십배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려오고 있죠.


한 외신보도에 따르면 코카콜라 경영진들 또한 이 같은 소식을 들었으며 ‘한국 에디션’의 전세계 시장 출시를 검토 중이라고도 합니다.

과거 한국 에디션은 단지 한국인을 위한 서비스에 불과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한국을 하나의 작은 소비 시장으로만 치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 에디션의 판매 세계화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몇몇 명품기업들은 한국적인 디자인들을 전세계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중이죠.

전세계에 엄청난 회오리를 몰고 온 한국 문화. 과연 한국 문화 발전의 끝은 어딜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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