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그리스 데뷔전 관종짓 논란, 구단주는 권총 소동까지….

바로 오늘, 이다영 그리스 데뷔전이 열리면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이다영이 경기 도중 득점을 하자, 춤을 추거나 뛰면서 선수들과 함께 기뻐한 것인데요.

카메라를 향해 보란 듯이 미소를 지으며, 애교까지 부리며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다영은 학교폭력 및 가정폭행으로 국내에서 활동이 불가능해지자 20일, 그리스팀으로 이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다영이 데뷔전에서 과한 행동을 보여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 것인데요.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다영 그리스 데뷔전에 “할말을 잃게 만드는 뻔뻔함”, “저런 사람이 소시오패스구나”, “어떻게 눈치 하나 안 보지?”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논란에도 이다영을 그리스로 데뷔시킨 구단주의 정체가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스 PAOK 구단주는 2018년 그리스 1부 리그 AEK전에서 후반 44분에 넣은 골이 오프사이드로 무효처리가 되자 권총을 가진 상태로 필드에 난입한 혐의를 가지고 있는데요.

권총 소지로, 구단주는 3년 동안 경기장 출입금지, 1억 3천만원의 벌금, 승점 삭감의 징계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다영 그리스 데뷔전을 진행시킨 구단주의 정체가 발각되자 “이다영 데려간 놈이면 말 다 했다”, “이제야 이해가 가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