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성형 강국 1위 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대한민국, 한국은 특히나 과도할 정도로 외모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적당한 성형수술과 시술은 자신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반면,과하면 전보다도 못한 경우를 낳기도 하죠. 

여기, 조금은 과한 성형으로 대중들이 사랑한 예전의 모습을 잃어버린 연예인들도 있다는데요. 손 대기전이 그리운 연예인 누가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렛츠고.

TOP4 손나은

이제는 배우로서 확실한 입지를 위해 에이핑크를 잠시 떠나는 센터 손나은. 그녀는 에이핑크의 명실상부 비주얼 멤버로 특히 우결에서의 손나은 씨는 레전드라고 불릴만큼 매회 예쁘다고 화제를 모았는데요.


손하나 덴 적 없을 같은 그녀이지만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보면 데뷔 후와 다소 다른 날카로운 눈매를 가졌던 것을 볼 수 있죠. 아마도 데뷔 전에 살짝 눈수술을 한 것으로 짐작케 했는데요. 여기서 딱 멈췄으면 좋았을텐데.. 이후 손나은 씨는 매체에 등장할 때마다 이목구비가 매번 달라져 대중을 놀랍게 했죠.


한편, 같은 그룹 멤버 김남주도 성형설로 곤욕을 치룬 바 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안한게 나은데 왜자꾸ㅠㅠ” “손나은 얼굴에서 김남주가 보인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예전의 귀엽던 얼굴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그녀들..무척 아쉽게만 느껴지네요.

TOP3 천상지희 선데이

동방신기의 여성판으로 2005년 SM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4인조 보컬그룹 천상지희. 리드보컬 선데이 씨는 전형적인 스엠상으로 데뷔초에는 SES 슈를 닮은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후 슈퍼주니어 은혁, 에스파의 지젤 씨도 이 스엠상 계보를 이어갔죠. 
 
하지만 2013년, 선데이 씨는 SM상은 온데간데 없고 특유의 매력을 잃은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는데요.  팬들은 반가움을 채 내비치기도 전에 어색함을 먼저 느꼈죠. 


이후 5년 뒤, 한 오디션 방송에서 얼굴을 드러낸 그녀는 SM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근황이 알려졌는데요. 이때 5년 전과는 또다른 느낌의 얼굴로 방송에 노출 되기도 했죠. 

누리꾼들은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외모에 “동명이인 아니고?” “내가 아는 선데이 맞아?”라며 예전의 얼굴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네요. 

TOP2 강문영

이국적이면서도 도도한 외모로 요즘 여배우들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레전드 미모를 자랑했던 배우 강문영. 그녀는 특히 영화 ‘뽕’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죠.

20대 활동 당시부터 엄청난 미모로 일본에서 보러올 정도로 유명세를 탔고 리즈 시절 사진들이 그야말로 굉장한 포스를 자랑했지만, 30대 들어 부자연스런 성형으로 팬들에게 걱정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드라마 ‘아랑 사또전’ 에 출연해 따가운 성형설에 시달려야 했죠. 예전의 모습이 몰라보게 사라진 그녀.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도 아름다웠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는데요. 

그녀는 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어느 땐 내가 내 얼굴 봐도 깜짝 놀라.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겠니?”라며
달라진 얼굴에 대해 털털한 입장을 밝혔다고 하네요.

TOP1 노현희

성형전이 더 예뻤던 연예인을 꼽자면 이분을 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지난 1월, 전남편인 아나운서 신동진 씨와 ‘쇼윈도 부부’로 살았다고 밝혔던 배우 노현희 씨인데요. 전성기 시절 그녀는 눈코입은 물론 분위기까지 어느 것 하나 흠 잡을 수 없는 완성형에 가까운 얼굴이었죠.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얘기지만 90년대 당시만 해도 노현희가 성형 사실을 밝혔다는 이유로 연예계에서 거의 반쯤 매장을 당했다고 하죠.

그녀는 원래 얼굴 참 개성있고 예뻤는데 본인은 컴플렉스가 심했던건지 성형외과 의사에게 “어차피 나이들면 눈도 쳐지니깐 눈도 굵게 해주고 코도 높게 해주세요’라고 했다는데요. 이로인해 지금은 예전의 얼굴을 조금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죠.


이후 한 방송에서 그녀는 성형 부작용으로 “한쪽 코로 숨을 못 쉴 정도”라고 밝힌 적이 있는데요.  또 “자고 일어나서 보면 다른 사람 돼 있었다. 나도 가끔 거울보고 ‘쟤 누구지?’라고 놀란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여배우로서 자신을 모두 내려놓고 성형부작용을 밝히기란 힘든 선택인데 그녀의 쉽지 않은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데요. 현재 노현희 씨는 성형 부작용 후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성형 부작용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뭐든 자연스러운게 가장 아름답지만 성형이 일반화 돼 있는 한국 사회에서 한번쯤의 성형은 아무렇지 않게 여겨지는 것이 사실인데요. 특히나 연예인들의 경우, 외적인 이미지는 중요한 밥벌이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되도록 얼굴에 손대는건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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