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의 남편 우효광이 불륜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그를 향한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추자현과 우효광의 과거 방송도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사랑꾼 우블리로 불렸던 우효광, 그의 실체는 과연 어땠을까요?

최근 우효광이 자연스럽게 무릎에 여성을 앉히는 영상이 공개돼 불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우효광 측은 불륜이 아니라 동네 지인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행동과 해명 모두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죠.

특히 중국 네티즌들은 그를 거세게 비난하고 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우효광의 불륜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중국 내에서 불륜 찌라시가 돈 적도 있고, 여성과 손을 잡고 다니는 사진이 유포되기도 했는데요.

게다가 국내에 ‘중국 탑 배우’로 알려진 것과 다르게 우효광의 중국 내 인기는 추자현에 비할 바가 안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과거 방송에서 중국인들이 우효광은 못 알아보고 추자현에게만 싸인 요청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죠.

또 웨이보의 팔로워 수, 좋아요 수도 추자현이 현저히 높은데요. 그래서일까요? 우효광은 경제적으로도 추자현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는 추자현이 준 수천만 원을 주식으로 날리는가 하면, “내가 계산안해서 행복하다”는 말을 한 적도 있는데요. 방송에서는 앞으로 일하지 마라, 내가 일하겠다고 진지하게 말하며 사랑꾼 이미지를 얻었지만, 추자현은 현재까지도 열심히 일하고 있죠.

한편 과거 두 사람이 썼던 결혼계약서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계약서를 요구한 추자현이 유난을 떤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국은 한 번 드라마를 촬영하면 장기간 체류하는 경우가 많죠. 그렇기에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해왔는데, 추자현은 우효광이 전화를 받지 않아 늘 애를 태웠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고, 앞선 불륜 논란도 있었기 때문에 방송에는 추자현이 바람 피지 말라고 하는 장면도 많았는데요.

우효광은 이에 “바람피우면 나 죽고 너 죽는 거다”라고 대답했지만, 결국 구설수를 일으키고 말았죠.

반면 추자현은 최근까지도 우효광은 14억 중 딱 한 명이라며 “사랑꾼으로 타고났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그녀의 불우한 가정사를 생각하면 더욱 안타깝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네요.

방송에서 꾸준히 사랑꾼 이미지를 쌓아왔던 우효광. 그는 진짜 벤츠남이었을까요? 아니면 사랑꾼 가면을 쓴 벤치남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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