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입니다. 부산 롯데월드가 오는 8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1999년 실내에 있던 부산 롯데월드가 롤러코스터의 진동으로 인한 건물 붕괴 위험의 안전문제로 폐업한지 22년만에 돌아온 것인데요.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한 만큼 무려 서울 롯데월드보다 훨씬 큰 규모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게다가 아시아 최초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들도 들어온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부산 롯데월드가 생기면 꼭 타봐야 할 놀이기구 TOP3>에 대해 알아볼게요~

3위 락텀블러

서울 롯데월드의 인기 놀이기구 중 하나인 자이로스윙이 부산에 상륙합니다. 마치 투석기처럼 생긴 이 놀이기구의 이름은 락 텀블러. 사람들은 미리 공개된 조감도의 디자인을 보고 잠펠라사의 놀이기구라고 예상하고 있는데요.

360도 돌지 않아서 아쉬워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대신 그 규모가 훨씬 클 것이라고 합니다. 360도 돌지 않는 형태가 훨씬 크게 만들 수 있어, 높이가 2배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죠.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3-2.jpg입니다


자이로스윙보다 최신 기종이라 규모도 크고, 왔다갔다 하는 힘도 훨씬 셀거라고 하는데요. 저렇게 짜릿한 놀이기구가 놀이공원의 테마에 맞춘 옷까지 입어 보는 맛도 있을 거라고 하니,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네요. 자이로 스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타러 가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2위 자이언트 디거

롤러코스터 역시 놀이공원하면 절대 빼먹을 수 없는 놀이기구의 꽃이라고 할 수 있죠. 부산 롯데월드에도 그 이름에 걸맞게 어마어마한 롤러코스터가 들어온다고 하는데요.

바로 자이언트 디거입니다. 마크 라이드사에서 만든 롤러코스터로, 독일 유로파 파크에 있는 블루 파이어와 같은 롤러코스터라고 하는데요. 아시아에는 최초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 가속도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낮은 곳에서부터 엄청난 속도로 출발해 2초만에 시속 100km에 달할 수 있다고 하죠. 게다가 이 어마어마한 스피드로 360도 회전은 기본, 옆과 거꾸로 매달려 달리기까지 하는 스릴을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비슷한 급발진 롤러코스터인 아틀란티스의 약 1.5배 속도로 2배정도의 길이를 달린다고 하니, 부산 롯데월드에 가시면 절대 놓치면 안될 놀이기구 중의 하나가 되겠네요.

1위 파워 스플래시

빠른 속력도 빠른 속력이지만, 보는 사람들과 타는 사람들 모두를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놀이기구가 있죠. 놀이공원에 하나씩은 꼭 있다는 후룸라이드 인데요. 그런 후룸라이드와 롤러코스터를 합친 놀이기구가 부산 롯데월드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름하야 파워 스플래시! 블루 파이어와 마찬가지로 마크 라이드사의 놀이기구로, 전 세계에서는 5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부산 롯데월드에 설치된다고 합니다. 벨기에의 왈리비 놀이공원에서 이미 인기 많은 놀이기구로, 90도 수직 낙하로 초대형 스플래시를 만들어 내는 롤러코스터라고 하는데요.


설렘을 이기지 못하고 공사현장까지 찾아간 사람들의 말로는, 바로 앞에 바다가 탁 트여있어 최고 높이에서 바다가 보일 것 같다는데요. 아파트 13층 높이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며 물보라를 일으킬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온 몸이 시원해지는 기분이네요~


완공 날짜가 계속 미뤄지고, 예상했던 것보다 규모가 축소되는 등 처음의 당찬 포부와는 다르게 자꾸만 불협화음이 발생했던 부산 롯데월드인데요. 점점 빨라지는 완공 속도와 알차게 구성되는 테마파크 들이 다시 한번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올해 8월에 개장 예정이라고 하니, 이번 여름 휴가는 부산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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