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에게 기대거나 치대는 모습을 보이면 호감의 표시일 수도 있고, 친해서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상대가 솔로일 경우에는 전혀 상관이 없지만, 유부남이면 얘기가 좀 달라지죠.

친근함의 표현이라도 그 정도가 지나치면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데요. 오늘은 방송에서 유부남한테 끼 부리다가 비호감이 된 연예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OP3 장예원

최연소 아나운서로 등장해 현재는 프리랜서 선언을 한 방송인 장예원씨는 귀엽고 청순한 외모와 똑 부러지는 진행으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요. 이런 그녀를 대표하는 별명이 있으니, 바로 그녀의 유튜브 채널 이름이기도 한 ‘장폭스’입니다.


이 별명은 장예원씨의 여우짓에서 유래되어 생긴 별명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여우짓을 한다는 것 자체가 썩 좋은 말이 아니기 때문에, 장예원씨가 유튜브 채널명을 ‘장폭스 TV’라고 지은 것에 대해 보통 멘탈이 아니라며 놀라는 누리꾼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여우짓을 한다는 것 자체가 비난받을 일은 아니지만, 장예원씨는 유부남에게도 오해 살만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비난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장예원씨는 과거 차두리씨가 이혼을 하기 전 왜 아이스크림을 사줬냐며 손을 덥석 잡는 등 유부남인 운동선수에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으로 종종 논란을 빚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김일중 아나운서와 라면을 먹던 중에도, 김일중 아나운서의 어깨에 기대서 웃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는데요. 거리가 가까운 것도 아니었는데 저렇게까지 어깨에 기대어서 웃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죠.

김일중 아나운서도 아내가 장예원씨를 질투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월드컵 출장 당시 두 사람은 함께 MC를 맡으면서 내내 붙어 다녔고, 출장 기념 셀카도 남겼는데 이 모습을 보고 아내가 질투를 했던 거죠. 김일중 아나운서는 누가 봐도 직장 동료 사진이었다고는 말했지만, 한껏 밀착된 어깨와 친근한 모습을 보면 아내 입장에선 충분히 질투가 날 수밖에 없었을 것 같은데요.


이외에도 장예원씨가 유부남인 김환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에 달았던 댓글 역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환 아나운서가 문래동에서 먹은 버거가 맛있었다는 글을 올리자, 장예원씨는 댓글로 ‘집 가까운데.. 저 집인데 지금..’이라고 댓글을 남겼는데요.

농담으로 남긴 댓글일 수도 있겠지만, 가까우니 자신도 사달라는 뉘앙스가 느껴지는 댓글이었기 때문에 김환 아나운서는 ‘푹 쉬어라’라며 철벽을 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컨셉인가. 어떻게 저 정도로 대놓고 여우짓을 하지’, ‘너무 흘리고 다닌다’ 라며 장예원씨의 여우짓을 나무라기도 했는데요. 성격이 워낙 활달하고, 습관적으로 남에게 스킨십을 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 상대가 유부남일 경우 괜한 오해를 살 수도 있고, 상대방 배우자 입장에선 충분히 기분이 나쁠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TOP2 배우 김민정

아역스타로 데뷔해서 성인 배우로 잘 자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배우 김민정씨. 김민정씨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쿠도 히나 역할을 잘 소화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는데요.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좋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김민정씨는 대중들에게 호감으로 다가오는 배우이지만, 이런 김민정씨 역시 유부남에게 스킨십을 했다는 이유로 비난의 대상이 된 적이 있었는데요. 지난 2011년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했던 김민정씨는 유재석씨에게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계속해서 포착이 되면서 구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김민정씨는 방송 중 ‘제가 오빠 좋아하는 거 아시죠?’라는 직접적인 질문으로 유재석씨를 당혹스럽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민들에게 둘러싸였을 때 유재석씨의 팔짱을 끼고 걷거나 가는 곳마다 유재석씨의 손을 꼭 잡는 행동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간단하게 한 두 번 에스코트 느낌으로 손을 잡은 것이 아니라 마치 연인 사이로 오해할 법한 다정한 스킨십을 보여줬죠.


뿐만 아니라 택시 뒷좌석에 유재석씨와 나란히 앉은 김민정씨는 유재석씨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 흔들기도 했는데요. 이때 유재석 씨가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있었기 때문에, 김민정씨의 이런 행동이 도를 넘었다며 논란이 됐다고 합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나경은 보면 개빡칠 듯”, “유부남 허벅지를 왜 만져”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별 생각 없이 한 행동이라 할지라도, 유재석씨가 유부남이었기 때문에 보기가 불편했다는 의견들이 많았죠.

아무리 방송이라고 할지라도 유부남에게 다정한 스킨십을 하는 것은, 상대방 배우자도 불편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유재석씨가 그만큼 편하고 친근해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이미지를 생각해서라도 이런 스킨십은 조심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TOP1 조현영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육감적인 몸매로 남성들의 주목을 받았던 조현영씨. 조현영씨는 드라마 <막돼 먹은 영애씨 시즌14> 촬영 현장에서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승준씨에게 안겨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된 적이 있었는데요.

사진을 보면, 조현영씨는 이승준씨의 허리를 감싸고 있고 이승준씨는 부담스러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을 짓고 있죠. 그도 그럴 것이 이승준씨는 유부남이기 때문인데요. 또 다른 사진을 보면 이승준씨는 조현영씨를 밀어내는 듯한 모션을 취하기도 합니다.


조현영씨는 이승준씨 뿐만 아니라 박두식씨에게도 팔짱을 끼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가볍게 팔짱을 낀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슴이 밀착될 정도로 팔을 감싸 안았기 때문에 눈길을 끌었죠.

남녀가 사귀지도 않는데 저렇게까지 밀착되게 스킨십을 한다는 건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고, 더더구나 유부남에게까지 그랬으니 논란이 커지는 것은 당연했는데요.


사실 조현영씨는 평소 스킨십이 많은 편이라고 밝혔는데, 레인보우 멤버를 비롯해 남자나 여자 상관없이 스킨십을 하는 게 습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스킨십이 많은 편이라고 하더라도 상대가 이성일 경우, 심지어 유부남일 경우에는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누리꾼들은 “아무나에게 저러는 건 안 좋은 습관이 맞는 듯”, “좋아 보이진 않네”, “글래머라서 더 그래보이는 걸 수도 있지만 가슴 닿는 거 자기가 제일 잘 알텐데”,”저걸 생각 없이 한다면 더 문제”라며 조현영씨를 나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아무리 친근함의 표시였다고 해도, 상대방의 동의하지 않은 스킨십은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게다가 상대가 유부남이라면 본인의 이미지를 깎아 먹는 것은 물론, 상대방의 가정에도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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