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은 정부가 규제하겠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먹방에 대한 인기가 많아질수록 논란 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 뒷광고 논란이나 먹뱉 논란이 이곳저곳에서 터지기 시작해 많은 유튜버들이 잠적하거나 사과 영상을 올렸죠.


하지만 구독자수가 170만명이나 되는 유명 먹방 유튜버가 촬영 중 음식을 버렸는데 논란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살펴볼까요?


입짧은햇님은 2015년 아프리카 TV로 데뷔해 3년간 방송을 하다가 유튜브로 플랫폼을 옮긴 유튜버죠. 다른 먹방 유튜버들이 뒷광고 논란으로 뭇매를 맞을 때 뒷광고를 안 한 먹방 유튜버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17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수를 가지고 있는 거물급 유튜버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입짧은햇님이라는 닉네임이랑 다르게 입이 짧지 않아 주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한종류의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해 입짧은
입짧은햇님은 음식이 질리더라도 몰래 버리는 일이 없을 정도로 클린한 유튜버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입짧은햇님이 피자 먹방을 하다가 손에 들고 있던 피자 테두리를 아래쪽으로 버려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입짧은햇님의 장난스러운 행동에 시청자들이 댓글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먹기 싫은 테두리 버리기 ㅋㅋㅋ 자연스럽다, 증말…””닭뼈를 먹나요? 저거 피자 뼈예요.””내 친구는 저거 피자손잡이라 하던데 ㅋㅋ 손잡이 왜 먹냐고 그럼.”시청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남기며 입짧은햇님의 센스에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먹방 유튜버라고 하더라도 싫어하는 음식이 있기 마련일 텐데요. 음식을 남기거나 버리면 눈치가 보일텐데 피자테두리를 위트있게 버리면서 시청자들을 재미있게 해주었네요. 170만 유튜버다운 센스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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