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한 전지적 참견 시점의 한 장면, 개그맨 유민상이 멍하니 소파에 누워있는 모습인데요. 그냥 봐서는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이 장면에 네티즌들이 주목하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문제의 장면은 유민상이 잠에서 깬 후 촬영된 장면으로, 그는 일어난 직후 소파에 누워 잠을 깨는 모습인데요. 그런데 유독 검은 낯빛이 눈에 띕니다. 손발도 얼굴과 마찬가지로 검은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후 이어진 장면에서도 마찬가지! 심지어 메이크업을 했는데도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얼굴색이 검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민상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유민상은 맛있는 녀석들의 멤버로 7년간 먹방을 진행해 왔는데요.

기존에도 뚱뚱한 캐릭터였는데, 맛있는 녀석들로 매주 상당한 양의 먹방까지 선보이게 되며 건강을 해칠 만큼 살이 찐 것으로 보입니다. 네티즌들은 누가 봐도 건강에 문제가 있는 얼굴이라며, 특히 비만인이 취약한 당뇨병의 경우 증상이 심해지면 얼굴이 흙빛이 된다는 점도 설명했죠.

패스트푸드나 라면을 즐겨 먹는 건강하지 못한 식생활이 건강을 더욱 해치는 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는데요. 게다가 유민상은 몸집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근육량으로 운동에 무리를 느끼는 모습을 보였던 적도 있어, 우려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민상뿐만이 아닙니다. 맛있는 녀석들에 함께 출연 중인 개그맨 김준현 또한 초창기보다 훨씬 심해진 복부비만, 찬 음식을 먹을 때조차도 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걱정을 사고 있는데요.

반면 같은 멤버인 김민경과 문세윤은 운동과 댄스 등으로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죠. 덕분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민경하고 같이 운동뚱을 하는 건 어떠냐”는 의견도 많아지는 상황입니다.

많이 먹는 것도 물론 재밌지만, 결국 시청자들이 원하는 건, 맛있게, 그리고 건강하게 먹는 먹방이 아닐까요? 식단관리와 적절한 운동을 통해 앞으로는 건강한 개그맨들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