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때문에 금전적 피해 뿐만 아니라 인생까지 흔들리는 위기, 맞이한 적 있으신가요? 연예계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데요. 누군지 알아볼까요?

< TOP3 하나경 >

나오는 작품마다 과감한 노출과 타고난 몸매로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배우 하나경 씨. 202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성인 방송 중이라는 근황이 들리기도 했죠. 연예계에서 배우로 활동할 당시에도 인터넷 방송을 통해 팬들과 교류를 자주 했었다고 하느데요.

어느 날, 하나경 씨가 연예계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게 된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나경 씨는 호스트바에서 만난 남자와 연인관계로 발전,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중이었죠.

그녀는 그의 중국 어학연수 비용부터 전반적인 생활비까지 본인이 부담하며, 그에게 투자한 돈만 1억원이라고 밝혔는데요. 본인은 “공사 당했다”라고 표현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이 사건에는 숨겨진 면모가 있었습니다.


연인이었던 남성이 자신과 헤어지려고 하자 손찌검과 주거침입을 일삼은 데다가, 남자친구를 향해 승용차로 들이받을 것처럼 돌진하다 남성친구가 승용차 보닛 위로 올라간 상황에서도 차를 그대로 출발시켜서 남자친구가 도로 위에 떨어지도록 한 것이었죠.

게다가 남자친구의 지인 80명을 초대한 단체 대화방에서 사생활을 폭로하는 행동까지 벌였는데요. 심지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비슷한 사건으로 벌금형을 낸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경 씨는 이에 반박하며 “차에 타라고 했는데 안 타고 내 차 앞으로 왔던거다” “때린 적도 없고 그 사람은 증거를 하나도 제출 못했다” 라고 이야기하며 오히려 자신이 맞았다고 밝히는 등, 자신이 맞은 동영상 등 증거가 있지만 결혼할 사람이라 생각해서 고소를 안 했다고 설명했죠.

하나경 씨는 사랑한 죄밖에 없다며 억울하다는 심경을 내비쳤지만, 여론은 그저 차갑기만 했는데요. 누리꾼들은 “돈쓴걸로 감성팔이하네 자기가 쓴 거면서” “다 구라같음 이미 전적이 있다는건 쏙 빼놓고 ㅋㅋ” “끼리끼리는 과학임” 이라고 하며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봤습니다.

< TOP2 김애경 >

독특한 캐릭터의 중년 여성 캐릭터로 많은 작품에서 사랑 받아온 배우 김애경 씨. 현재는 5살 연하와 행복한 결혼에 골인했지만 과거 안타까운 연애사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20년 전 자신을 좋아했었던 한 남자와 다시 만나 사랑을 하게 된 김애경 씨. “하늘에서 선물을 주시는구나”라고 생각했지만, 만남 그 이후는 결국 좋지 못했죠.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볼 때면 고가의 와인이라도 김애경 씨가 ‘많이 넣어라’라는 한 마디에 카트 안이 가득 찰 정도로 넣는 등 김애경씨의 생활비 도움을 어느순간부터 당연하게 여기며 금전적 요구가 심해졌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말에 조금씩 돈을 보내줬지만, “매달 120만원을 받는게 나를 구속하는 것 같다” “한꺼번에 1억만 주면 자유롭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까지 꺼냈던 것입니다.

김애경 씨는 정말 오랜 고민 끝에 송금을 하려던 순간, 갑자기 상대방이 ‘주는 김에 1억 5천만원을 주면 너무 고맙겠다’라는 말을 꺼냈고, 이 계기로 정신을 차린 김애경 씨는 돈에 눈이 팔려 사랑이 희미해진 이 관계를 끝낼 수 있었다고 밝혔죠.

< TOP1 박원숙 >

안방극장 단골마님인 박원숙 씨. 고풍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지만 그녀의 결혼 이야기가 밝혀져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주었는데요.

첫 남편과 재혼까지 했지만 사업에 실패해 금전적으로 고통 받는 상황과 함께, 채권자들이 방송국까지 와서 돈 갚으라고 난리를 부려 그간 마음고생이 심했었다고 털어놓았죠.

이후 세번째 결혼 역시 만만치 않았습니다. 두번째 이혼 후 약 5년 뒤인 1989년 아르헨티나에서 사업을 하는 중인 남자와 좋은 인연이 생겨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박원숙 씨.

하지만 그건 인연이 아니었습니다. 박원숙 씨의 전 남편은 사업을 빌미로 그녀의 명의로 수표를 발행했었는데요. 남편이 발행한 6300만원짜리 당좌수표가 부도 처리 되며 명의자인 그녀가 고발 당하는 바람에 20여년 간 연예인 생활을 하며 벌었던 모든 재산을 날려버리게 되었죠. 심지어 이후에 나오는 드라마 출연료가 압류처리 되면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남편은 부도를 내고 외국으로 홀로 이민을 떠나버리면서 박원숙 씨는 돈과 가족을 모두 잃게 되었는데요. 심지어 몇 년 뒤 전 남편과 채무관계가 있던 한 여성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하게되며 ‘빚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었죠. 이에 박원숙 씨는 ‘자기들끼리 사업하고 나 몰래 도장도 찍어주고 한 거다’ 라고 언급하며 자신에게 책임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피를 나눈 가족과도 돈 문제는 예민한 주제인 만큼 연인과의 관계에서는 더더욱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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