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같은 체력에 강인한 멘탈 바로 해군 해난구조전대 김민수. 극한의 해난 구조 임무를 책임지는 바다 위 상남자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프로필

서글서글한 인상에 파국이 할아버지를 닮은 이 남자는 키 179cm에 몸무게 72kg으로 엘리트 군인다운 명품 스펙을 자랑한다. 92년생으로 올해 서른이 되었다. 강철부대 SSU 팀 막내지만 독보적인 정신력과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환호 받고 있다.


부산에서 태어난 바다 사나이로 한국해양대학교 해양체육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에서도 동기들을 리드하는 과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미담이 쏟아졌다. 터미네이터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근육으로 순둥한 얼굴에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간딱좌

강철부대에서 육지보다 바다에서 훨씬 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SSU였는데, 바다가 주 활동무대인 만큼 잠수와 친해야 하는 부대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2년 방영된 다큐멘터리를 통해 그가 있던 부대의 지옥훈련을 촬영한 적이 있는데, 21살의 어린 나이에도 환경에 불평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적응하는 멘탈이 돋보였다.


특히 바닷물이 가득찬 물안경을 쓰고 식사하면서도 “간이 딱 맞습니다”라고 말하는 그를 보며 강철부대 방송 전부터 “뭐가 되어도 될 사람”이라며 극찬하는 이들이 많았다. 그의 유튜브 채널도 이병 당시의 번호를 따서 “88번 김근성”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보디빌더

평소 크로스핏과 더불어 다양한 헬스를 즐기며 국내외 보디빌더 대회에도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8년 ICN 코리아 머슬 앤 모델 챔피언십에서 비치바디 톨 등 4관왕을 휩쓸며 ICN KOREA와 남자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당시 약물을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길 정도 어마어마한 클래스를 자랑했다고 한다.

#미남이시네요

강철 멘탈과 겸손, 긍정을 자랑하는 그지만 단 한 가지 참을 수 없는 것이 있었다. 바로 무한 자기애. 자신의 유튜브 소개글에는 “근성 끝판왕 미남 해양경찰 채널”이라고 적혀있다.

SNS를 통해서도 본인의 잘생겼단 사실을 확실하게 아는 듯한 내용을 적었다. “나도 몸 좋다는 얘기 말고, 잘생겼다는 얘기 듣고 싶다.” 라는 글로 그의 바램도 엿볼 수 있었다.

#여자친구

남자도 반할 만한 완성형 몸매에다가, 잘생긴 얼굴, 열정 있는 성격까지 갖춘 이 남자의 사랑을 받을 여자는 누구일까?

SNS에 게시된 세계 각국의 여행 사진은 데이트….가 아닌 운동 연수를 위해 방문한 곳이었다. 귀여운 하트 모양의 인형을 들고 있는 사진은 연인의 선물…이 아닌 강철부대 굿즈였다. 그의 심장을 드겁게 달구는 두 가지는…좌심실 SSU 우심방 해양경찰…


대학교 바다, 군대 바다, 직업 바다, 드라이브 가도 바다인 걸 보니 이러다 바다랑 연애하겠다며 진짜 바다사나이의 모습을 드러냈다. 디스패치도 울고 갈 바른 사나이의 모습에 그의 공식 연인은 바다, 운동, SSU로 합법적 일부다처제도 가능할 듯하다.
 

#SSU 하드캐리

첫 방송에서 박군과의 턱걸이 대결에서 무려 34회를 성공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턱걸이의 자세가 가벼워보여 사실 제대로 못하는 것 아니냐는 악플을 받았는데, 본인의 유튜브에서 33개까지 성공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근 가장 여론의 떡상 계기는 역시 40kg 군장산악 행군에서 보여준 정신력이었다. 계속해서 선배들의 의지를 북돋아준 데다가 군장에 25kg의 짐까지 챙기는 미친 근성을 보여주었다. 위기의 순간에도 팀을 독려하던 김민수의 노력 덕에 모두가 통과할 수 있었다.

#최연소 합격자

21살에 SSU 58기로 입대한 뒤 조교로 근무했다. SSU는 해양 재난, 사고에 대한 인양 및 구조 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로, 그는 힘든 일도 솔선수범하는 FM 조교로써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며 수석으로 수료했다.

해양경찰 청장배 라이프세이빙 대회에서 1등을 하여 SSU의 클래스를 입증한 데다가 해양경찰 잠수직별도 1등으로 수료했는데 당시 23살의 나이로 최연소 기록이었다고 한다. 제주도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 특공 직별로 근무하다가, 올해 강철부대로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실전 전투 근육으로 육체미까지 갖춘 데다가, 각종 대회 및 교육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까지 보여준 SSU 김민수. 앞으로도 오랫동안 건강하게 바다를 지켜줄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