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일 핫한 TV프로그램 중 하나인 강철부대!! 대한민국 특수부대에 소속돼있던 예비역들이 주어진 임무를 두고 경쟁하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최근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사실 대한민국에는, 현재 강철부대에 출연 중인 특전사, 해병대수색대, 707특임단, UDT, SDT, SSU 외에도 대단한 특수부대들이 더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
오늘은 <강철부대에 나오지 않은게 아쉽다는 대한민국 최강 특수부대 TOP3>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모든 대한민국 특수부대원들이 조국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위해 힘쓰시는만큼 순위는 큰 의미가 없다는 사실! 먼저 공지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3위 독거미 부대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을 지키는 수도방위사령부 직할부대의 특공대대! 바로 제35특공대대인데요. 우리에게는 독거미부대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져 있죠. 야전에서의 전투를 담당하는 타 육군 특공대들과는 달리 이들의 주요 업무는 ‘대테러작전’으로 시가지 임무에 특화돼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수도 서울에서 테러 상황이 발생하면 30분 내에 출동해 대테러진압 작전을 수행!!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대태러 작전 특성상 높은 신체조건이 요구되는만큼 대부분의 대원이 태권도, 유도 등 무술 유단자인 것은 물론, 특전사 출신 장병 비율도 상당하다고 하죠.

전시가 아닌 평시에는 서울지역 지하 공동구를 지키는 임무를 맡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하 공동구는 전기, 가스, 통신, 상수도관 등 생활 관련 공급시설들이 모여있는 구역으로 자칫잘못하면 도시기능이 마비되고 서울 시민의 안전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되어있는만큼 고도로 훈련된 독거미 부대원들이 이곳을 항상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독거미 부대!! 하지만 특수부대들 중에서도 유독 독거미 부대가 잘 알려진 이유는 따로 있는데요. 바로 10여명의 여군들로만 이루어진 특임 중대가 존재한다는 점 때문입니다. 여군들로만 구성된 특임 중대는 육해공군을 통틀어도 독거미 부대가 유일하다고 하는데요.

해당 특임 중대는 체력과 리더십 등이 뛰어난 선발된 여군들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함께 5년간 합숙훈련을 하며 친밀감을 다지면서 레펠, 산악 구보 등 강도 높은 훈련을 받는다고 하죠. 이렇듯 성별 구분 없이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독거미 부대!!이런 분들이 있기에 오늘 우리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인만큼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네요.

2위 경찰특공대

만약, 강철부대 프로그램에 군 특수 부대뿐 아니라 경찰청 소속의 특수 부대도 출연가능하다면 더욱 흥미로울 것 같다는 생각! 혹시 해보셨나요? 그렇다면 ‘이 부대’가 빠지면 안되겠죠.

이 부대의 이름은 바로 경찰특공대!! 경찰특공대는 1986 서울 아시안 게임과 1988 서울 올림픽 개최 확정으로 대테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특수부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창설된 경찰청 소속의 특수부대입니다.

이후, 경찰특공대는 지금까지 APEC, G20 정상회담, 평창동계올림픽 등 각종 국가적 행사가 개최될 때마다 국민과 해외 주요 인사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왔는데요. 테러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경찰특공대의 역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대테러만이 경찰특공대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경찰특공대는 우리삶과 가장 밀접한 특수부대이기도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인질극, 폭력시위 진압은 물론! 멧돼지 사살까지 경찰특공대가 담당하기 때문이죠. 우리의 안전과 직결된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경찰특공대의 선발 기준은 매우 높은 것으로 유명한데요. 전술요원의 경우, 특수부대요원으로 18개월 이상 근무한 경력자만이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폭발물 처리 요원 등 타 요원으로 지원하는 경우에도 전문가 수준의 인력만을 채용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죠.

이 때문에 경찰특공대는 대한민국 특수부대의 집합소라고도 불리는데요. 실제로, 경찰특공대에는 UDT, 해병수색대, 특공대 등 대한민국 특수부대를 전역한 예비역들이 즐비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경찰 특공대는 타국 어느 경찰특공대와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세계전술평가대회에서 2위를 기록했을 만큼 대한민국 경찰 특공대는 세계 최고 미국 경찰특공대, SWAT에 버금가는 실력을 지니고 있죠. 최근에는 전국의 15개 경찰청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는 경찰특공대!! 앞으로도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시는 만큼, 항상 본인들의 안전과 건강에도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위 SART

강철부대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은 부대들 중, 네티즌들이 가장 아쉬워하는하는 특수부대를 꼽으라면 이 부대를 빼놓을 수 없죠. 대한민국 공군 소속의 SART부대인데요. 정식 명칭은 제6탐색구조비행전대로 대한민국 유일의 탐색구조 전문 부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이 맡은 임무는 적지 상고에서 비상 탈출한 조종사를 구조하는 것!! 전투기 조종사는 항공 조종 특성상 전쟁터의 지리, 항공 사진 등 기밀 정보를 많이 알고 있기에 적군의 포로가 되면 아군의 피해가 심각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 때문에 조종사를 적진에서 구출해야하는 SART부대는 자신의 생명보다 조종사의 안전을 우선시한다고 합니다.

전군에서 유일하게 탐색구조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인만큼 낙하산 강하와 스쿠버 자격 훈련을 이수해야하는 것은 물론!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는데요. 그야말로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이어야만 이 부대에 대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이죠. 공군의 최강 특수부대를 자처하는만큼 훈련의 강도도 남다르다고 합니다. 육지, 바다, 공중 등 장소를 가리지 않는 구조 작전 수행하는 것이 주 임무인만큼 잠수, 고공강하, 해상침투 훈련 등 타 부대와는 차원이 다른 강한 훈련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이 부대에 소속된 한 장병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비록 엄청나게 힘든 훈련이지만 모든 대원들이 하나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죠. SART는 조종사 구출을 위해 창설된 부대이지만 전시상황이 아닐때는 국민을 위해 각종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1971년 서울 대연각호텔 화재, 1984년 부산 대야호텔 화재, 1987년 태풍 셀마로 인한 수해, 1993년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 등 각종 역사적 사건 사고들이 있을 때마다 SART대원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하에 현장을 지켰다고 하는데요. 1958년 이 부대가 창설된 이래 구조한 인원만 4000여명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죠. 최근에는 울릉도나 백령도와 같은 도서 지방의 응급환자 이송에 투입되기도 하는 등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SART!! 부디, 대원들 모두 항상 무사하고 안전하길 바라겠습니다!!!

사실 저희가 소개해드린 3개의 특수부대 외에도 UDU, CCT, HID 등 수많은 특수부대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국방과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있는데요. 비록 아쉽게도 모든 특수부대원들을 소개해드릴 수는 없었지만 순위와는 상관없이 모든 대한민국의 국군장병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은 꼭 전하고 싶습니다!